타이둥 보행가 · 야시장

台东三路步行街

벽화 거리 낮 쇼핑, 밤엔 꼬치 연기 가득한 야시장

운영
상점가는 낮부터 영업, 야시장은 저녁 7시~11시가 활발 (2026년 9월 블로그 기준)
주소
스베이구 타이둥싼루(台东三路) 보행자 거리 일대

건물 외벽 전체에 커다란 벽화가 그려진 보행자 거리로, 낮엔 옷·잡화 가게와 쇼핑몰을 도는 동네 번화가다. 저녁 7시쯤부터 골목마다 노점이 불을 켜면 분위기가 바뀐다. 철판 위에서 지글대는 오징어, 취두부 냄새, 꼬치 굽는 연기 사이로 사람들이 비닐봉지 맥주를 들고 걸어 다닌다. 한국인에겐 분홍 간판 꿔바로우 집이 유명하다. 맥주 박물관에서 걸어서 15분이라 둘을 묶어 오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