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베이 노을 · 베이워크

Manila Baywalk Dolomite Beach

야자수 산책로에서 보는 마닐라만의 붉은 해넘이

⚠ 수영 금지

운영
산책로 상시 개방. 돌로마이트 비치 구역은 개방 시간이 따로 있음 (현장 확인)
입장
무료
주소
로하스 대로 바닷가. 미국 대사관과 마닐라 요트클럽 방파제 사이 500m 구간이 돌로마이트 비치

로하스 대로를 따라 야자수와 방파제가 길게 이어진다. 오후 5시가 넘으면 벤치마다 사람이 앉고, 바다 위 화물선 실루엣 뒤로 해가 주황에서 빨강으로 바뀌며 떨어진다. 미국 대사관 남쪽엔 흰 돌가루를 깔아 만든 인공 해변 '돌로마이트 비치'가 있어 도심 한복판에서 모래밭을 밟을 수 있다. 다만 물은 깨끗하지 않아 들어가면 안 되고, 모래사장도 울타리 너머로 보는 구간이 많다. 해가 지면 길 건너 호텔과 식당 불빛이 켜지고 노점 망고 셰이크 장사가 바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