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즈데라(청수사)
音羽山 清水寺
못 하나 없이 지은 나무 무대 위에서 교토를 내려다본다
- 운영
- 06:00 개문, 폐문은 계절에 따라 18:00~18:30 전후(공식 홈페이지 월별 표 확인)
- 입장
- 성인 500엔, 초·중학생 200엔.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
- 주소
- 히가시야마구 기요미즈 1-294
절벽 위로 튀어나온 본당 무대는 나무 기둥 139개가 받치고 있고, 못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 무대에서 보는 건 정작 교토 시내보다 발아래 단풍나무 숲이다. 무대를 지나 오쿠노인 쪽에서 돌아보면 무대 전체와 산비탈이 한 장에 담기는데, 엽서 사진은 다 여기서 찍는다. 내려오는 길 오토와 폭포의 세 물줄기는 학업·연애·장수를 뜻한다며 줄을 서서 한 모금씩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