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동굴

Batu Caves (Kuil Sri Subramaniar Swamy)

황금 신상 옆 272개 무지개 계단 끝 동굴 사원

⚠ 무릎 가리는 복장 필수

운영
사원 동굴은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연다. 정확한 시각은 자료마다 달라 현장 확인
입장
사원 동굴 무료. 주변 일부 동굴·시설은 따로 입장료
주소
시내 북쪽 석회암 산 아래. KTM 바투케이브역에서 내리면 바로 황금 신상이 보인다

역에서 나오면 금색 무루간 신상이 먼저 시선을 붙잡는다. 그 옆으로 빨강·노랑·파랑으로 칠한 272개 계단이 석회암 절벽을 타고 올라가고, 계단 위엔 원숭이들이 사람보다 여유롭게 앉아 있다. 숨이 찰 즈음 천장이 뻥 뚫린 거대한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구멍으로 들어온 햇빛 아래 힌두 사원이 자리 잡고 있다. 지금도 기도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살아 있는 성지라 향 냄새와 종소리가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