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공원 학명차사
人民公园 鹤鸣茶社
대나무 의자에 앉아 개완차 한 잔으로 오후를 보내는 곳
- 운영
- 공원은 무료 개방. 학명차사 영업시간은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 입장
- 공원 무료. 차값 별도(현장 메뉴판)
- 주소
- 칭양구 사오청루(少城路) 12호 인민공원 안, 호숫가
호숫가 나무 그늘에 대나무 의자 수백 개가 깔려 있고, 아저씨들은 마작을, 할머니들은 해바라기씨를 까며 수다를 떤다. 100년 넘은 학명차사가 그 한가운데 있는데, 차를 고르고 자리에 앉으면 종업원이 긴 주둥이 주전자로 뜨거운 물을 계속 채워 준다. 귀 청소사가 쇠 집게를 짤랑이며 돌아다니는 것도 여기 풍경이다. 공원 안쪽엔 부모들이 자녀 프로필을 우산에 걸어 두는 맞선 코너도 있어서 같이 보고 나오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