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비치 스테이션 1
White Beach (Boat Station 1)
모래가 제일 넓고 고운 화이트비치 북쪽 끝
- 운영
- 해변 상시 개방
- 입장
- 무료
- 주소
- 화이트비치 북쪽 구간. 디몰에서 해변 따라 북쪽으로 걸어서 15분 안팎
화이트비치 4km 가운데 모래사장이 제일 넓은 구간이다. 밀가루처럼 고운 모래가 물가까지 길게 이어지고, 뒤편엔 큰 리조트와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다. 아침엔 맨발로 산책하는 사람과 모래 고르는 직원들뿐이라 조용하고, 해 질 녘이면 돛단배 파라우가 줄줄이 바다로 밀려 나가며 수평선 쪽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든다. 북쪽 끝에는 성모상을 얹은 윌리스 록이 있어 사진 찍는 줄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