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우 선셋 세일링
Paraw sailing, White Beach
엔진 없는 돛단배 그물에 누워 보는 노을
⚠ 바람 없으면 취소
- 운영
- 낮 09:00~15:30, 선셋 17:00~17:30 출발 (바람·계절에 따라 다름)
- 입장
- 해변 흥정 약 ₱500/시간~, 예약 전세 1인 약 ₱3,700, 2인 약 ₱4,000 (boracaytourspackage.com, 2026)
- 주소
- 화이트비치 스테이션 1~3 물가에서 바로 탄다
파라우는 양쪽에 대나무 날개를 단 필리핀 전통 돛단배다. 날개 사이에 친 그물에 앉거나 누우면 바로 밑으로 물살이 지나가고, 바람을 받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미끄러져 나간다. 해 질 무렵 화이트비치 앞바다엔 하얀 돛 수십 개가 한꺼번에 떠서 노을을 등지고 오간다. 엔진이 없어 조용하고, 대신 물보라에 옷이 젖을 각오는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