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롯 해상 사원
Pura Tanah Lot
바다 위 바위섬에 올라앉은 사원, 발리 대표 노을 자리
⚠ 입장료 현금, 성인 7.5만 루피아
- 운영
- 06:00~19:00 (2026년 블로그 기준)
- 입장
- 외국인 성인 75,000루피아, 어린이 40,000루피아. 현장 현금 결제, 온라인 예매 없음. 2026년 10월 블로그에 6만→7.5만 루피아로 올랐다는 글이 있다. 주차 오토바이 3,000·자동차 5,000루피아
- 주소
- 타바난군 끄디리 면 버라반 마을. 기사에게 '따나롯'이라고만 해도 된다
바닷가 검은 바위 덩어리 위에 사원이 통째로 올라앉아 있다. 밀물이면 바위 둘레가 물에 잠겨 사원이 바다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썰물이면 젖은 바위를 밟고 바로 밑까지 걸어갈 수 있다. 사원 안쪽은 기도하는 사람만 들어가고, 여행자는 바위 아래 샘물에서 성수를 받고 이마에 쌀알을 붙여 주는 의식까지만 할 수 있다. 진짜 볼거리는 해 질 녘이다. 언덕 위 잔디밭과 카페에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바위 실루엣 뒤로 해가 떨어지는 걸 기다린다.